천연비누추천/아토*비누추천-천연비누 프레** Overato!

호박이가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천연비누 프레**의 비누들...

호박이는 유아전용비누인 Superolive를 사용하였는데요....

단 3일 사용해보고 그 효능에 놀랐었답니다.

저를 닮아 피부가 예민하여 늦더위에 피부에 좁쌀같은 트러블이 오돌도돌 올라왔던 나영이의 피부가

프레** 천연비누 Superolive를 사용한지 약 5일만에 아주 깨끗해지고 손이 저절로 가서 척~붙을만큼 꿀피부가 되었거든요~

역시 전문가에게 추천받아 사용하는 비누라 그 효능이 남다르구나~ 감탄을 하면서 더불어

제가 추천받아 사용하게 될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답니다.

이 비누가 바로 프레**로부터 제가 추천받아 사용중인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 입니다.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는 건성피부, 트러블성 피부, 민감성피부를 지닌 사람이 사용하면 좋은 비누인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의 중량은 110g, 가격은 16,000원이예요..

민감성용 제품은 가격이 일반제품에 비해 꽤 비싼편인데... 프레**의 오베라토는 그렇게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더라구요..

외관은 네모 반듯한 쑥갈색이구요.. 향은 약간의 오일향이 첨가된 무향 비슷한 향인데 크게 나쁘지 않은 향이예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는 햄프씨드 오일이 35% 함유된 비누랍니다.

햄프씨드 오일은 대마유 오일인데 대마나무로부터 저온 압착으로 얻어진 오일로써

비타민A,D,E, 미네랄, 오메가3, 오메가6를 포함하고 있으며

감마리놀레산이 가장 풍부한 오일중에 하나로 보습과 피부연화에 훌륭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햄프씨드 오일을 함유한 바디 케어 제품은 건조하고 상처난 피부를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의 보습력을 증가시키고 **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햄프씨드 오일은 끈적임이 없고, 점도가 낮고, 침투성이 높고 탁월한 보습 효과가 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인지 이 대마유가 함유된 바디 케어 제품이 특히 아토*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햄프씨드 오일이 무려 35%나 함유되어 있는 프레**의 오베라토 비누..

잘 몰랐던 햄프씨드 오일의 효능을 알고나니 더욱 사용하고 싶어지는 기대감이 높아졌답니다.

그럼 아토* 체질에 특히 좋다는 햄프씨드 오일이 함유된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하기 전의 저의 손바닥을 공개해 드릴께요...

여러번 사진에 등장했던 모습인데 호박이는 아토*질환의 친척뻘쯤 돼는 한포진이라는 트러블을 앓고 있지요.

이 한포진이라는 트러블은 아토*성 민감성 피부를 지닌 사람의 손발에 나타나기 쉬운 질환인데...

이 한포진이 발병하면 수포가 생성되고 무지 가렵고 수포가 터지면서 그 부위의 피부가 딱딱해지면서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도 보인답니다.

그래서 흔히 주부습진과 혼동하기 쉽고 일상생활에 어려움까지 느낄 수 있는 고통스러운 트러블성 질환이예요.

호박이는 아주 심한편은 아니지만 민규를 낳은 후부터 겪은 질환으로 꽤 오랜 기간동안 고통받고 있었어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할쯔음에도 특히 자주 사용하는 오른쪽 손바닥에 한포진이 발별해 있는 상태였어요.

요즘에는 손의 한포진 외엔 다른 아토* 증상이 딱히 없어서...

저는 쉽게 무르기 쉬운 천연비누 오베라토를 가족들이 사용하는 비누홀더가 아닌 다른 비누홀더에 보관하여...

주로 세안시나 손 세정시에만 사용하였답니다.

이렇게 가족들이 사용하는 비누홀더와 별도로 다른 비누홀더에 물에 잘 닿지 않는 장소에 따라 보관을 하여

주로 세안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조금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손바닥에 한포진이 발병했을 경우 그 쓰라림 때문에 저는 손에 뭔가 묻히는 것을 싫어하게 돼요.

솔직히 그냥 물만 묻혀도 한포진성 트러블 주변이 너무 따갑고 아프거든요.

그래서 일반 비누를 만지면 그것도 자극이 되어 쓰라리고 아프고, 물로 헹군후에도 한참동안 가렵기까지 하답니다.

오죽하면 이 비누가 순한지 안 순한지는 제가 한번 만져보면 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죠.. ㅎ;;;

그런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는 이렇게 사진을 찍겠다고

제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참을 있어도 크게 자극이 돼지 않더라구요.

물론 너무 오래 들고 있으면 한포진 주위가 살짝 따갑긴 합니다만 그 정도는 물을 묻혔을때와 동일한 정도의 자극이예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가 그만큼 순하다는 이야기죠.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는 순하고 보습이 좋은 비누라 그런지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거품이 생성돼는데 그 거품의 감촉이 깃털만큼 부드럽고 가볍답니다.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의 풍성한 거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품의 입자가 굉장히 미세하구요.. 또 풍성하고 부드럽답니다.

대부분 보습제가 함유되었다고 명시된 제품은 물로 거품을 헹굴 대 바로 뽀드득 해지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촉촉하게 매끄러운 느낌을 주면서 헹궈지죠..

이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했을 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일반 비누를 사용하여 세정한 후 물로 헹구면 바로 손이 뽀드득하던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로 세정한 후 헹구면 뽀드득한 느낌은 덜받고 촉촉하다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로 세정한 직후 손을 건조시킨 후 찍은 사진이예요.

분명 확실하게 건조를 시킨 상태인데 손이 촉촉해 보이네요.

일반 비누로 세정한 뒤 손을 헹구고 완전 건조 시키고 나면...

손바닥이 무슨 얼굴 당기듯이 당기다는 느낌이 핸드로션을 발라줘야만 가렵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하고 나면 굳히 핸드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손이 당긴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도 덜했답니다.

그렇게 세안시나 손을 닦을 때에만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지

약 2~3일 째 되는 날의 손바닥 모습이예요..

한창 발병중인 한포진의 증상이 약해지면서 가려움증이 훨씬 덜했답니다.

아토*성 질환에는 보습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더니...

보습력이 보장된 햄프씨드 오일이 35% 함유된 오베라토 비누를 사용해서 그런가봐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지 4~5일째 되는 날의 손바닥 모습입니다.

한포진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졌지요?

한포진 증상이 있었던 손바닥에 보습력이 더해지니 간러움증이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간지럽지 않으니 긁게 되는 횟수가 줄어들어 피부 표면에 생긴 각질이나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지 약 7~8일 돼던 날의 손바닥입니다.

신기하리만치 손바닥이 아주 깨끗해 졌답니다.

한포진이 이렇게 깨끗하게 없어졌던적이 언제였는지 생각도 안나는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 이후 약 일주일만에 이렇게 깨끗한 손바닥을 지니게 되었어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 전/후 사진을 통해 확실한 비교를 할 수 있었어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 사용하기전 손바닥에 보였던 불긋한 트러블 자국...

저 부위가 가렵고 따가워서 자꾸 긁게 되었는데 현재는 이렇게 트러블 자국없이 깨끗한 손바닥이 되었어요.

세번째 손가락의 중간 부분은 트러블이 생긴지 오래돼지 그 부위가 딱딱해져서 살이 칼에 베인것처럼 찢어졌었는데..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 후 그 부분이 아물어 살이 붙어있고

손바닥이 연화되어 아주 부드럽답니다..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를 사용한 후 지금까지도 이렇게 매끈한 손바닥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아토*성 피부라는 진단을 받은 이후 아토*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면서..

아토*에는 보습력이 가장 중요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고...

또 저역시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비누보다는 천연비누나 수제비누를 많이 애용했지만..

그래도 제가 사용했던 천연비누 중 프레시모로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가 최고 좋은 효능을 나타내었던 것 같아요.

또 대마유 햄프씨드가 아토*에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프레** 관리자님께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레** 아토*용 천연비누 Overato[오베라토]..

정말 오랫만에 매끈한 손바닥을 돌려준 소중한 비누이기에 추천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구요..

가격이 그렇게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재구매를 통하여 꾸준히 매끈한 손바닥으로 유지하고 싶어요~^^*

저처럼 민감성, 아토*성 피부를 지녀 트러블과 간지러움증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천연비누샵... 프레**, 천연비누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