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피부관리법/천연비누/프레**]

여름철 잦은 샤워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예방과 보습에 좋은 천연비누

여름철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신 분들 많지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의 탄력이 덜어지면 피부가 쉽게 **되는 현상을 경험하실 거예요.

세안 후 피부가 많이 당긴다면 여러분의 피부는 벌써 **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저는 요즘 아토*가 있는 아이들과 함께 여름철 잦은 샤워로 건조해진 피부를 보습해 주는

천연비누쇼핑몰 프레**의 '지니'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세안 후 당겼던 피부도 당기지 않고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가 되어 좋더라구요.

아마도 여지껏 제가 썼던 천연비누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세안 후 바로 스킨로션을 발라 주지 않아도 얼굴의 당김 현상이 없는 걸 보면 보습에는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연비누 지니에는 건성피부에 좋은 보습과 **방지를 위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바로 우리 몸의 각종 독소와 피지 및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황토와 피부 세포 촉진 작용이 있는 인삼,

보습기능과 영양성분이 뛰어난 홍삼 추출액이 들어 있답니다.

제품 하나하나 포장도 고급스럽게 보이고 종이 포장지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이라는 느낌마저 들게해서

신혼부부 바디용품 선물세트나 아토*가 있는 가족이 있는 가정에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더라구요.

보통 천연비누 제품에는 제조일자가 있는 것을 보기 어려운데 각 제품에는 제조일자가 표시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카라멜 색상의 천연비누 '지니'의 향은 인공향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은은한 홍삼의 향이 났는데요.

향이 많이 진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았답니다.

아마도 홍삼향이 많이 났다면 의심 많은 저는 `홍삼향을 내는 화학성분이 들어갔나?`하는 생각을 하게 했을 거예요~

손을 몇번 비비지도 않았는데 부드러운 거품이 금새 만들어지네요~

집에 있을 때에는 화장을 자주 하지 않지만 밖에 나갈 땐 화장을 하게 되는데

특히 요즘 자외선 차단제는 워터프루프 제품이 많아서 세안을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 지워지지 않을 때도 있더라구요.

물만 묻혔을 때의 모습이예요~

립스틱과 립글로즈에는 기름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무천 끈적거리네요.

프레** 천연비누 지니를 손등에 한 번 슬쩍 문질러 보았어요~

아이브로우 펜슬과 립스틱은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문질러 보았다는 표현보다는 손등에 올려다가 천연비누가 미끄러지듯 내려 놓았으니

한 번 문지르듯 스쳤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천연비누를 사용하다보면 늘 아쉬운 점은 비누가 쉽게 물러진다는 점인데요.

이 제품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사용 후 물기를 빨리 없애 주게 끔 통풍을 잘 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쩍 스쳤는데 화장품들이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손등에 묻은 비누를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니 금새 화장품들이 지워졌어요.

노폐물 제거를 확실하게 해준다는 증거겠지요?

사용한 후의 손등이 모습이예요~

가장 끈적거렸던 립글로즈의 흔적이 약간 남아 있긴 하지만 거의 화장품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네요.

아토* 초기 증상이 있는 우리 꼬맹이들이예요~

아토* 초기 증상은 피부를 긁어 딱지를 앉게 하거나 짓무르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

특정 부위의 피부가 돌아가면서 빨갛게 달아오르고 가렵기는 하답니다.

심할 경우엔 긁으면 작은 딱지가 앉긴 하지만 많이 심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예요.

특히 우리 큰 딸은 피부가 더 민감해서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화장품이나 비누를 사용하게 되면

아토* 초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천연비누 지니를 사용하고서부터는 이런 증세가 많이 완화되더라구요.

처음에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의 아이 배의 모습이예요~

배꼽 주변이 울긋불긋하지요? 피부도 거친게 표가 나요.

그래서 늘 신경이 쓰이는데, 보습만 잘 해주어도 이런 증상이 좀 덜하더라구요.

여름철이라 하루 한 번 샤워는 기본인데요.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안좋다고 하지만

땀으로 끈적해진 피부에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니 씻고 나서도 씻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머리를 감게 되면 그 비누가 몸에 닿기도 하기 때문에 천연비누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준답니다.

아래 사진은 일주일 정도 천연비누 '지니'를 사용한 후의 모습이예요~

붉었던 배꼽 주위의 피부가 원래의 색깔을 찾았구요.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도 민감한 아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세안을 할때 꼭 이 비누를 사용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개기름이 좌르르 흘렀는데 이 비누를 사용하여 세안을 한 후엔 촉촉하고 맑은 느낌이 들었어요.

거품이 많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구요. 다만 세안을 할 때 미끈거림이 많아서 물로 많이 씻어 주어야 했답니다.

노폐물은 제거되고 피부는 촉촉해지는, 세안 후에 기초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당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촉촉하다는 느낌이 이럴 때 말하는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천연비누쇼핑몰 프레**에서 만드는 천연비누 '지니'를 사용하고 나서

인공적인 요소는 모두 없앴지만 효과적인 면에서는 제가 여지껏 사용해 본 천연비누 중에서는 최고였음을 느꼈어요.

천연비누라 좀 쉽게 물러지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보관을 할 때 물기를 빨리 빼어주고

통풍을 시켜 사용하면 되겠구나 싶었구요.

무엇보다가 아토*가 있는 아이들에게 보습을 해줄 수 있는 촉촉한 비누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름철엔 잦은 샤워로 피부가 더 많이 건조하게 되는데, 천연비누 '지니'를 사용한 후에는

늘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해서 좋았답니다.

`고급스럽고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역시 다르구나` 싶은 생각을 절로 갖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잦은 샤워로 피부가 건조해지셨다면 천연비누쇼핑몰 프레**의 천연비누를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사용하시면 정말 후회 하시지 않으실거예요~^^